한국 축구는 이제 유럽 진출 자체가 특별한 시대를 넘어섰습니다.
박지성, 손흥민 이후 수많은 유망주들이 유럽 무대에 도전하고 있고, 어린 나이에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강한 임팩트를 남긴 이름 중 하나는 바로 박승수인데요.
그는 2007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K리그에서 폭발적인 재능을 보여주며, 뉴캐슬 이적으로 ‘한국 축구 미래 세대’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박승수에 대해, 오늘은 그의 성장 과정부터 수원 삼성 시절 활약, 뉴캐슬 이적 이야기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박승수는 누구인가: 한국 축구가 주목한 2007년생

(출처 : 마이데일리)
박승수는 어린 시절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축구계의 기대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으며, 특히 매탄고 출신 유망주 계보를 잇는 선수로 큰 주목을 받았죠.
참고로 수원 삼성 유스는 한국 축구에서 손꼽히는 명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는데, 박승수 역시 이 시스템 안에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성인 무대에서도 통할 만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인정받았고, 결국 매우 어린 나이에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특히 180cm가 넘는 피지컬에도 민첩성이 뛰어나다는 점은 큰 장점이었으며,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유형의 윙어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런 그는 현재, 양발 활용 능력과 드리블, 그리고 과감한 돌파로 ‘제2의 손흥민’이라는 기대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수원 삼성 시절: K리그가 놀란 재능

(출처 : 올어바웃볼)
이런 박승수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수원삼성 블루윙즈에서였습니다.
당시 수원 삼성은 K리그2에 있었지만, 박승수는 어린 나이에도 적극적으로 기회를 받았죠.
특히 그는 K리그 역대 최연소 준프로 계약과 출전, 득점 기록 등을 세우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는 단순히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준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기력 자체가 통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참고로 당시 박승수의 가장 큰 장점은 과감함이었는데요.
보통 어린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성인 무대에서 위축되기 쉽지만, 그는 오히려 자신 있게 돌파와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1대1 상황에서의 드리블 능력은 또래 수준을 넘어선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었습니다.
결국 감독 입장에서는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자원이었던 셈입니다.
포지션과 플레이 스타일: 왜 뉴캐슬이 원했나

(출처 : 국제뉴스)
박승수의 주 포지션은 윙어입니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지만 오른쪽 역시 소화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죠.
참고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현대 축구 최적화 유형으로, 단순 스피드형 윙어가 아닌 침투와 드리블, 연계 능력까지 갖춘 자원으로 평가되는데요.
특히 뉴캐슬은 그런 그의 순간 가속 능력과 양발 활용, 좁은 공간 돌파, 적극적인 전진 플레이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박승수는 ‘겁이 없는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EPL 구단들이 어린 선수에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자신감인데, 그는 이미 K리그에서 이를 증명한 바 있습니다.
뉴캐슬 이적 배경: 어떻게 EPL까지 갔나

(출처 : 일간스포츠)
2025년 여름, EPL 뉴캐슬에서는 공식 발표를 통해 박승수 영입을 알렸습니다.
이는 한국 축구 역사상 20번째 EPL 입성 사례로 기록됐으며, 이적 발표 당시 뉴캐슬 측은 박승수를 즉시 1군 자원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죠.
참고로 당시 뉴캐슬은 사우디 자본 유입 이후 젊은 유망주 확보에 상당히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었으며, 박승수 역시 이에 해당한 것이었는데요.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잠재력이 매우 큰 선수라는 평가도 함께 나왔으며, 결국 U-21 팀 중심 프로젝트 자원으로 활약하기 시작합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뉴캐슬이 그저 한국 시장 마케팅 차원에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실제 스카우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였다는 건데요.
실제로, 이미 현지에서는 박승수가 ‘기술적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공격 자원’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뉴캐슬 데뷔와 현재 활약상

(출처 : FT SPORTS)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 직후 박승수는 빠르게 프리시즌 경기에서 기회를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되며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죠.
물론 출전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날카로운 돌파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특히 상대 수비를 제치는 장면에서는 현장 팬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아울러, 이후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는 선발 출전 기회를 얻기도 했었던 박승수인데요.
당시 에스파뇰전에서는 약 63분을 소화했는데, 이는 현지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이런 그는 현재 뉴캐슬 U-21 중심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물론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인상적인 움직임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향후 박승수 뉴캐슬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박승수 통계 정리: 숫자로 보는 성장세

(출처 : FOTMOB)
현재까지 공개된 박승수 통계만 놓고 보더라도 박승수는 K리그 무대에 이은 뉴캐슬 U-21 무대에서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K리그2 수원 삼성 시절,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은 물론 26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드리블과 공격 재능을 보여줬었죠.
또한 2025년 뉴캐슬 이적 후에는 U-21 팀에서 15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애스턴 빌라전 데뷔골과 블랙번전 1골 1도움 활약 등을 바탕으로 유럽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참고로 박승수는 최근 1군 벤치에도 이름을 올리며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처럼 그는 10대 후반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빠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출처 : 위키 스포츠 대한민국 2nd)
박승수는 아직 완성형 스타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는 이미 한국 축구가 가장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인데요.
실제로 수원 삼성 유스에서 성장해 K리그 최연소 기록을 세우고, 결국 EPL 뉴캐슬 유니폼까지 입게 된 과정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물론 EPL은 냉정한 세계이고, 유망주라는 타이틀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승수는 이미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그리고 그 첫걸음은 생각보다 훨씬 큰데요.
어쩌면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한국 축구 역사가 시작되는 장면을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긴 호흡으로 그를 지켜보는 일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