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FC 완전 정리 – 이적·연봉·통계·근황 한눈에

손흥민 LAFC 완전 정리 – 이적·연봉·통계·근황 한눈에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미국 무대 손흥민 LAFC 시대를 열었습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와 리그 정상급 연봉이 함께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글은 손흥민 LAFC의 이적과 연봉, 통계, 근황을 사실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손흥민 LAFC 이적, 어떻게 이뤄졌나

출처: KBS

손흥민은 202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에 합류했습니다. 토트넘에서 보낸 10년을 마무리하는 결정이었습니다.

LAFC는 손흥민 영입에 약 2,650만 달러(약 367억 원)를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입니다. 존 소링턴 LAFC 공동 구단주 겸 단장은 손흥민을 세계 축구계의 아이콘이라고 평가했고, 손흥민은 입단식에서 “레전드로 불리며 떠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등번호는 자신의 상징인 7번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계약 조건과 이적료 자세히 보기

손흥민 LAFC 계약은 2027년까지를 기본으로 하고, 2028년과 2029년을 한 차례씩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붙은 구조입니다. 이른바 2+1+1 형태로, 옵션을 모두 행사하면 최대 4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적료를 두고는 매체별로 수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적 정보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약 2,200만 유로(약 355억 원)로 집계했고, 미국 복수 매체는 약 2,650만 달러(약 367억 원) 수준으로 보도했습니다.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으로 이 금액은 만 33세 이상 선수 이적 사례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소개됐습니다.

손흥민 연봉과 대우

손흥민 연봉은 이적료 못지않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국 축구 이적 전문 기자 톰 보거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연 870만 달러(약 121억 원)가 넘는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넘어서는 MLS 전체 연봉 2위 규모로, 손흥민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뿐이라는 설명이 뒤따랐습니다. 손흥민은 팀 전력의 핵심으로 영입되는 ‘지명 선수(Designated Player)’ 자격으로 합류했는데, 지명 선수는 구단이 리그의 연봉 총액 상한과 별개로 영입할 수 있는 간판급 스타를 뜻합니다. 다만 이 금액들은 공식 발표가 아닌 매체 보도 기준이라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흥민의 재산과 소득을 둘러싼 이야기는 손흥민 부모님·연봉·근황 총정리 기사에서도 정리된 바 있습니다.

손흥민 통계로 보는 LAFC 활약

STATS
손흥민 LAFC 통계 & 커리어
MLS 이적 이후 기록 요약
구분경기도움
2025 MLS (후반기 합류)13124
2026 MLS (진행 중)410
* 2026시즌 수치는 리그 기준 진행 중 기록으로, 매 라운드 갱신됩니다. 여기에 리그스컵·콩카카프 챔피언스컵 등 대회 기록은 별도입니다.
커리어 하이라이트
2019 FIFA 푸스카스상 2021-22 EPL 득점왕 (아시아 최초) 2024-25 유로파리그 우승 2026 MLS 올스타 MVP

손흥민 통계는 이적 첫해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리그 막판에 합류했음에도 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MLS 데뷔골은 FC 댈러스전에서 터진 프리킥 골이었고, 그는 이 활약으로 두 경기 연속 수훈선수(POTM)에 선정됐습니다. 동료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함께 ‘흥부 듀오’로 불리며 6주 만에 두 선수 합작 17골이라는 MLS 신기록을 세웠고, 이 기록은 이후 19골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는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MLS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개인 통산 13번째 두 자릿수 득점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커리어로 보는 손흥민

손흥민은 이미 검증된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LAFC에 왔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커리어는 꾸준함과 결정력으로 요약됩니다.

토트넘에서의 10년 동안 2019년 FIFA 푸스카스상,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는데, 아시아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었습니다. 2024-25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토트넘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로 오랫동안 팀을 이끌어 왔습니다. 대표팀 동료들의 최근 기록이 궁금하다면 옌스 카스트로프 통계 총정리도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손흥민 근황 – 2026시즌과 올스타 MVP

출처: LA So Kyu

손흥민 근황을 보면 2026시즌은 반전의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리그 13경기 동안 득점이 없어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대신 도움을 차곡차곡 쌓으며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손흥민도 무득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소속팀에 복귀한 뒤에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7월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시즌 첫 리그 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골을 몰아쳤고, MLS 올스타전에서는 주장으로 나서 전반 30분만 뛰고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국 선수 최초로 올스타전 MVP에 올랐습니다. 이후 리그스컵과 콩카카프 챔피언스컵 무대에서도 득점과 도움을 이어갔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슈들

손흥민 LAFC 소식이 커지면서 경기 외적인 이야기도 자주 오르내렸습니다. 다만 이런 화제 중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도 섞여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한때 온라인에서 ‘원형 탈모설’이 돌자, 손흥민이 직접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또한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글이 퍼지기도 했는데, 이런 정보는 공식 발표나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즌 초 득점 가뭄을 두고도 여러 추측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도움과 연계 플레이로 제 몫을 하다가 득점 감각까지 되찾으며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함께 대표팀에서 뛰는 공격 자원들의 근황은 황희찬 결혼설과 부상 소식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 손흥민 LAFC, 지금이 진짜 시작

손흥민 LAFC 도전은 이적료와 연봉 같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첫 시즌 두 자릿수 득점, 올스타전 MVP, 그리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목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통계와 근황이 더 궁금하다면 어메이징 풋볼의 다른 선수 기사들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본문의 기록과 수치는 확인 가능한 최신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쓴이

김세훈のアバター 김세훈 7년차 풋볼리스트

안녕하세요,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이적 움직임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축구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김세훈입니다.
오랜 취재 경험을 통해 팀 내부의 변화, 전술 트렌드, 가십 이슈까지 사실과 해석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축구가 가진 생생한 재미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핵심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분석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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